이슈 화웨이와 국제사회 美, 관세·화웨이 이어 ‘새로운 칼’… 中선 ‘시터후이’ 회의론 [세계는 지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5.25 10:20 최종수정 2019.05.25 10: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