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故 최종근 하사 비하…해군 “용납할 수 없는 참담한 일” 쿠키뉴스 원문 김미정 입력 2019.05.28 06:54 최종수정 2019.05.28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