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민연금 개편과 미래 월급서 보험료 떼가는데 국민연금 체납···68만명이 당했다 중앙일보 원문 김태호 입력 2019.05.29 16:57 최종수정 2019.05.29 20: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