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붙는 OTT 시장 구글, 회원 콘텐츠 함부로 못 쓴다…다음 타깃은 넷플릭스 헤럴드경제 원문 정경수 입력 2019.05.30 14:03 최종수정 2019.05.30 1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