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팩트] 기밀유출 강효상, 죄가 없다고?+양정철과 서훈의 만남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5.31 13:40 최종수정 2019.05.31 13: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팟캐스트 디스팩트4 29번째 방송 <br /><br />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SaM-QIUl2Ks<br /><br /> ◎ 팟빵에서 들으러 바로가기<br /><br /> <object name="playerMain2304145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www.podbbang.com/player/aHR0cDovL2NoLnBvZGJiYW5nLmNvbS94bWwvY2gvOTAzOQ==/aHR0cDovL2ZpbGUuc3Nlbmhvc3RpbmcuY29tL2RhdGExL2hhbml0di8xOTA1MzFkaXNmYWN0MjkubXAz" width="100%" height="147"><PARAM NAME="Movie" VALUE="http://www.podbbang.com/player/aHR0cDovL2NoLnBvZGJiYW5nLmNvbS94bWwvY2gvOTAzOQ==/aHR0cDovL2ZpbGUuc3Nlbmhvc3RpbmcuY29tL2RhdGExL2hhbml0di8xOTA1MzFkaXNmYWN0MjkubXAz"></OBJECT><br /><br />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미 정상간 통화 내용을 유출한 사건과 관련해 강 의원에게 기밀을 알려준 외교부 직원이 30일 파면됐다. 외교부는 강 의원도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강 의원의 외교기밀 유출 사건은 어떤 점에서 문제가 되는지, 법적인 책임은 어느 정도인지, '야당 탄압'을 외치는 자유한국당의 적반하장식 태도를 어떻게 봐야하는지 분석한다. 성한용 한겨레 선임기자가 출연해 이 사건 관련한 정치권 뒷이야기들을 들려준다. <br /><br /> ‘김민하의 여의도동물원’에서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의 회동에 대해 살펴본다. 이 만남 자체가 적절했는지 따져보고 자유한국당의 주장대로 '국정원의 선거개입 기도'로 볼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눈다. <br /><br /> <table width="530" align="center" style="clear:both;margin:auto"><tr><td><img src="http://static.news.zumst.com/images/35/2019/05/31/806f817975854c47b57ee7dc2a67ad7c.JPG" class="bigImg" alt="한겨레"></td></tr><tr><td><p class="img_title"><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p></td></tr></table><br />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br /><br /> <a href="https://media.naver.com/channel/promotion.nhn?oid=028">[▶네이버 메인에서 한겨레 받아보기]</a><br> <a href="http://nuri.hani.co.kr/hanisite/mobile/index.html">[▶한겨레 정기구독]</a> <a href="http://www.hani.co.kr/arti/SERIES/1163/home01.html">[▶영상 그 이상 ‘영상+’]</a><br /><br />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 /><br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한겨레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