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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6월 3일 월요일 (음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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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쥐띠]

36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것은 당연하다. 48년 감성이 충만한 하루. 60년 비상금을 이용하여 위기를 모면. 72년 양띠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을 처리하게 된다. 84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하니 정확한 판단이 필요.

[소띠]

37년 변화가 와도 그저 미미하다. 49년 알을 깨고 나와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61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나 뜻밖의 좋은 일이다. 73년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당신 손안에 있다. 85년 티끌을 모으면 티끌에 불과하다.

[호랑이띠]

38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서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50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니 싱숭생숭. 62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있다. 74년 심은 대로 거두니 착하게 살자. 86년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여행.

[토끼띠]

39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51년 너무 늦은 깨달음으로 발등을 찍고 싶다. 63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75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87년 이 또한 지나가리니 오늘을 참아라.

[용띠]

40년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 52년 뒤늦은 투자는 사상누각(沙上樓閣). 64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하니 주의. 76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 8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이 많다.

[뱀띠]

41년 양보는 구설수를 예방한다. 53년 깔끔한 포기가 나도 상대방에게도 좋은 일이다. 65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추자. 77년 옳은 일을 하는 것은 절대 잘못이 아니다. 89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킨다.

[말띠]

42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54년 너무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잠시 멈춰서 주변을 둘러보라. 66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으로는 천천히. 78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아직 많이 남았다. 90년 말은 신중하게 .

[양띠]

43년 자식 자랑하느라 입에 침이 마를 지경. 55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스스로 만들어 써라. 67년 상대의 실수를 이해해 줄 것. 79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는 걸 명심. 91년 흉년에 땅을 사면 원망을 듣는 법.

[원숭이띠]

44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56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당연히 더러워진다. 68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80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92년 시기상조이니 인내를 가져라.

[닭띠]

45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57년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면 큰 낭패. 69년 진실이 항상 최상의 답일 수는 없다. 81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를 본다. 93년 진퇴양난의 경우에도 길은 열린다.

[개띠]

46년 좋은 꿀을 먹고 싶다면 벌통을 준비. 5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극복해야 한다. 70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 달래야 한다. 82년 삶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되니 양보해야. 94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돼지띠]

47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59년 수영을 하러 나왔다면 일단 물에 입수. 71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83년 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니 그 보답이 주어진다. 95년 생각하지 못한 기쁜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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