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지 않겠다' 탈출은 위험천만...안전사고로 커질까 우려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19.06.06 12:00 최종수정 2019.06.06 16: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