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부산서 합성수지 물질 제조공장서 화재…2000만원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부산의 한 합성수지 물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000만원 피해를 입었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8분께 부산 강서구 한 합성수지 물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밖으로 연기가 나오는 것을 본 인근 건물 관계자 신고로 출동한 소방은 30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