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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강릉 공사장 옆 지름 5m 싱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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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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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8시 20분쯤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인근 도로에서 지름 5m, 깊이 2.5m의 싱크홀(땅 꺼짐)이 생겨 경찰이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다행히 싱크홀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강릉시는 노후한 배수관에서 물이 새어 나오면서 지반이 침하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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