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먹이' 프리바이오틱스, 장 건강·비만 개선 효과…부작용 '주의'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아람 기자 입력 2019.06.08 08: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