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옆에 둔 것 찝찝해” 고유정, 안 쓴 범행 도구 환불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9.06.10 16: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