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에는 버스 운수종사자와 버스업체 대표 등 전문가 패널 10명과 100명 이상의 시민 패널이 참석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토론회에서는 시민이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거나 질문할 수 있습니다.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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