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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U+5G, 5G가 바꾼 생활혁명…전국에 체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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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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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브랜드 'U+5G'가 2019 국가대표브랜드 5G 이동통신 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국이 세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을 상용함에 따라 LG유플러스는 고객 일상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5G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켰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2월부터 고객의 통신생활에 밀착된 5G 브랜드 자산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먼저 5G가 고객 일상생활에 스며들어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변화를 주도한다는 비전 아래 '일상을 바꿉니다, U+5G' 브랜드 슬로건을 소개했다.

이어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지향 U+5G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U+5G 서비스를 만나 바뀌게 될 다양한 고객 일상 모습을 담은 4편의 프리 론칭 CF로 5G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했으며 또 실제 고객 조사를 통해 5G에 대한 고객의 생각과 바람, 기대 등을 살피고 광고에 고스란히 담았다.

'U+VR(가상현실) 태양의서커스'편을 시작으로, 'U+AR(증강현실) 나만의 입체스타' 청하 편, 'U+VR 스타데이트' 차은우 편, 'U+VR 웹툰' 유병재 편 등 주요 서비스별 CF를 진행하며 초고화질의 생생한 VR, 세계최초 3D기술을 구현한 AR콘텐츠를 소개했다.

5G 통신망을 이용해 LG유플러스가 새롭게 선보인 U+AR·VR를 비롯해 5G로 한층 진화된 U+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한몫했다.

LG유플러스의 장준영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은 왜 LG유플러스에서 5G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명확히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는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승한 디지털뉴스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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