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김호성의출발새아침] "고유정 사체 훼손, 전 남편 존재 자체를 남기고 싶지 않은 분노" YTN 원문 이원형 입력 2019.06.11 0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