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셀 일루미네이팅 화이트 레이블 줄기세포 마스크팩. 사진=뷰티앤부티 시즌3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루아셀은 줄기세포마스크팩이 '뷰티앤부티 시즌3'를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연예인 강예빈, 황보, 슬리피가 진행하는 동아TV 뷰티앤부티 시즌3에서는 속건조를 꽉 잡아주는 검증템으로 루아셀 마스크팩을 소개했다.

루아셀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인체기질세포배양액 추출물을 함유해 시트에 머금은 유효성분을 뛰어난 밀착력으로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 피부 주름,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 성분과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리포좀 인체기질세포배양액 추출물 역시 20만 PPM을 함유하고 있으며, 각질을 꼼꼼히 정리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빛내준다.

줄기세포는 스스로 증식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세포다. 자신과 동일한 형태와 능력을 가진 다른 줄기세포를 만들어내는 자가 복제능력과 인체에 필요한 다른 조직세포로 변화하는 세포 분화능력을 지녔다.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은 살아있는 줄기세포를 직접 화장료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줄기세포를 배양한 배양액 또는 그 추출물을 화장품 원료로 사용함을 의미한다. 여기서 동물유래줄기세포의 배양액이나 추출물을 사용하는 이유는 줄기세포가 배양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좋은 물질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루아셀 마스크팩은 피부의 핵심 세포들인 상피세포, 섬유아 세포, 콜라겐 섬유, 탄력 섬유에 탁월하며 안정적인 효과를 추구한다. 파라벤, 포름알데히드, SLS 등 12가지 유해성분 무첨가와 인체 무해 확인 시험 및 테스트 검증을 완료했다.

또 '마스크팩은 끈끈하다'는 단점을 개선해 탱탱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으며, 충분한 수분과 영양공급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쫀쫀한 모공으로 케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루아셀 관계자는 "루아셀 일루미네이팅 화이트 레이블 줄기세포 마스크팩은 합성 부직포가 아닌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의 100% 순면시트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에센스의 영양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며 "민감한 피부도 자극없이 사용 가능하며 밀착감이 뛰어나 집중 영양 공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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