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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 광장에서 광주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 조형물 앞에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회는 다음 달 12일부터 28일까지 광주에서 열린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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