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 요구' 고공농성..."위험한 투쟁 방식" YTN 원문 김우준 입력 2019.06.12 05: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