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 '정밀배관' 인력 양성 돕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13일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 아카데미' 1기 30명에 대한 수료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들 30명은 수료식을 마친 후 삼성전자의 반도체 협력사 8곳에 정규직으로 취업해 인프라 설비 설치부터 유지, 보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필요한 비용과 시설, 설비, 재료 등을 지원하며 교육생이 실제 반도체 생산시설과 동일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반도체 정밀 배관 기술 아카데미'에서 교육생들이 실무 교육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19.6.13/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