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52년생 용띠: 구설 시비는 있으나 금전 운은 길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의 띠별 운세-6월 14일(자료=운세사랑)

이투데이

(출처=운세사랑)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운세 - 쥐띠

좋은 일은 오후에 생긴다. 다툼이 없게 하라.

84년생 : 윗사람의 말을 잘 들어라.

72년생 : 열심히 노력하되 친구와 구설 수 조심하라.

60년생 : 뜬구름 잡지 말고 하든 일 잘 챙겨라.

48년생 : 못해보던 것 해보는 운이다.

오늘의 운세 - 소띠

비록 분한 마음이 있더라도 참으면 덕이 된다.

85년생 : 애정 문제 갈등만 없으면 좋은 하루다.

73년생 : 구설 시비 수가 비치니 피해가라.

61년생 : 정신나간 짓 하지 말고 쉬는 것이 상책이다.

49년생 : 과욕만 삼가면 좋은 일이 있다.

오늘의 운세 - 호랑이띠

분수를 지키면 사방에 문이 열린다.

86년생 : 좋은 친구와 좋은 이야기 나눈다.

74년생 : 상사와 술 한잔하니 좋은 이야기가 오간다.

62년생 : 엉뚱한 시비를 조심하라.

50년생 : 조그마한 이익이 있다.

오늘의 운세 - 토끼띠

거미가 줄을 잘 쳤도 다. 모든 일이 잘된다.

87년생 : 힘차게 나가면 풀린다.

75년생 : 정신이 혼미하니 결정은 뒤로 미루어라.

63년생 : 친구와 좋은 시간 갖는다.

51년생 : 옛 일을 되돌아 봄이 좋다.

오늘의 운세 - 용띠

잘 살피면 무엇이든 얻는다.

76년생 : 사막에서 물은 만나나 완전한 해결이 아니다.

64년생 : 나를 도우는 자가 나타난다.

52년생 : 구설 시비는 있으나 금전 운은 길하다.

40년생 : 강 바람이부니 출타하면 좋은 일 있다.

오늘의 운세 - 뱀띠

흐린 날이니 매사에 조심하라.

77년생 : 운전을 조심해서 해야한다.

65년생 : 아랫사람과 즐거운 날이다.

53년생 : 최선을 다해야 한다.

41년생 : 궁한 중에 용돈 생긴다.

오늘의 운세 - 말띠

고서에 꾀가 나온다. 옛것을 지킴이 이득이다.

78년생 : 재물은 생긴다. 윗사람에 잘하라.

66년생 : 움직이면 불리 조용히 바라만 봄이 상책이다.

54년생 : 문서는 오후가 길하다.

42년생 : 많은 생각은 건강을 헤친다.

오늘의 운세 - 양띠

좋은 변화가 오니 상대성 있는 일이면 움직이라.

79년생 : 용돈 생기나 애정문제는 갈등이다.

67년생 : 가정일 이나 밖의 일이나 합의는 잘되나 늦다.

55년생 : 도장, 싸인을 잘못하면 고통이다.

43년생 : 힘든 일은 지혜로 잘 해결한다.

오늘의 운세 - 원숭이띠

잠재된 능력으로 어려움을 넘겨라.

80년생 : 먹을 복이 있는 날이니 찾아보라.

68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면 욕먹는다.

56년생 : 몸이 불편하니 만사가 괴롭다.

44년생 : 아랫사람의 일을 너무 간섭 마라.

오늘의 운세 - 닭띠

무지개가 아름다우나 금방 사라진다.

81년생 : 귀중한 물건을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

69년생 : 움직인 만큼 이익이 온다.

57년생 : 남의 일을 간섭 말고 내일을 챙겨라.

45년생 : 머리 아픈 일이 해결된다.

오늘의 운세 - 개띠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얻으니 봄이 온 듯하다.

82년생 : 잔머리만 안 굴리면 누가 도운다.

70년생 : 힘차게 밀면 하루가 즐겁다.

58년생 : 공연한 마음만 다스리면 술밥간에 즐겁다.

46년생 : 머리가 아프니 쉼이 길하다.

오늘의 운세 - 돼지띠

모든 일은 자신의 마음이 해결한다.

83년생 : 다툼을 삼가면 친구가 해결해준다.

71년생 : 지혜가 살아나니 안 되는 일이 없구나.

59년생 : 북쪽에 이익이 있으니 돌아 보라.

47년생 : 반성하는 마음이 해결책이 된다.

[이투데이/이재영 기자(ljy0403@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