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본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C노선의 조속 추진을 건의했다. 남양주시는 진접선과 별내선 단절구간 연결을, 그리고 양주시는 도봉산~옥정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을 건의했다.
대광위는 14일 동남권, 19일 서남권, 25일 서북권 간담회를 연다. 다음달에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및 대전권역의 간담회가 이어진다. 대광위는 지자체 건의사항을 심도있게 검토를 계획이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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