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지난 1월 친선협회 소속 한국 의원들을 비롯해 여야 의원 21명과 함께 베트남을 방문해 친선협회 소속 베트남 의원들과 사상 처음으로 친선 축구경기를 펼치는 등 협력 증진 활동을 펼쳤다. 우호훈장은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총리가 건의해 응우옌푸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관 겸 국가주석이 전격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지난 12일부터 김병기·강효상·윤종필·김종석·박성중 의원 등 여야 의원 5명과 함께 3박4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 중이다.
[이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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