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씨는 최후진술에서 큰 죄를 지었다고 진심으로 느꼈다며 죄를 모두 인정하면서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마음 대신 죄송하다는 마음을 갖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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