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설, 혁신의 답을 찾다’ 주제로 건설산업의 미래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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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유주현)는 오는 20일 ‘2019 건설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건설, 혁신의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국가 및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정부인사와 국회의원, 건설업계 대표 및 임직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포함하여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140여명의 건설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건설의 날 기념행사는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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