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바리는 아가미뚜껑에 세 개의 가시가 있어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장도연이 35.2cm의 붉바리를 낚아 황금배지를 받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PD는 "오늘의 1위는 총 4마리를 잡았다"며 "쏨뱅이 3마리와 붉바리 1마리를 잡은 장도연이 1위다. 장도연이 잡은 붉바리가 35cm 이상이면 황금배지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이 잡은 붉바리의 크기는 35.2cm다"라며 황금배지 획득 소식을 전했다.
한편, 붉바리는 아가미뚜껑에 세 개의 가시가 있으며 등지느러미 중앙에는 검은 반점이 있는 몸길이가 40cm정도 나가는 물고기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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