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범행동기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정황 포착…전 남편 아들 이름 실제 성씨와 다르게 적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6.16 2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