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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강남세브란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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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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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개 병동을 추가로 개설하고 지난 1일 개설 기념식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는 상주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담 간호사가 24시간 간호 및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신설된 병동은 41병상 규모다. 이에 따라 강남세브란스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용 병상은 기존 1개 병동, 42병상에서 2개 병동, 83병상으로 늘어났다.

기존 병동은 내과계, 신설 병동은 외과계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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