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모에게 독립한 창업농과 그렇지 못한 창업농, 새로 시작하는 창업농들의 다양한 영농장벽의 고충을 이해하고, 경영개선 의지를 북돋아 소득향상으로 이어지도록 관심과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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