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술값에 '1억 5천'…회삿돈 370억 빼돌린 간 큰 직원 SBS 원문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입력 2019.06.18 20:50 최종수정 2019.06.18 21: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