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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단독] 국과수 "사고 전 비틀, 김호중 원래 걸음걸이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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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수 김호중 씨가 구속 일주일 만에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그런데 오늘(31일)은 절뚝거리는 걸음으로 경찰서를 나섰습니다. 김 씨 측은 사고 직전에 비틀거리던 모습은 술에 취해서가 아니라 원래 걸음걸이가 그런 거라고 주장을 했는데, 저희 취재를 해봤더니 국과수의 감정 결과는 달랐습니다.

이태권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가수 김호중 씨가 다리를 절뚝이며 경찰서에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