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수돗물 유충 사태 인재로 드러난 '붉은 수돗물'…"무리한 관로 변경 때문" SBS 원문 김관진 기자 spirit@sbs.co.kr 입력 2019.06.18 21:09 최종수정 2019.06.18 21: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