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집배원 숨진 채 발견…우정노조 "예견된 인재…인력 증원해야" 조선일보 원문 심영주 인턴기자 입력 2019.06.19 17: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