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단군과 클템의 롤챔스 엿보기 ③] 기세 오른 아프리카, '지금 분위기라면 플옵은 무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고용준 기자]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이 이제 초반부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역대급 '카오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디펜딩 챔프 SK텔레콤이 5연패로 팀 창단 최대 연패 타이를 당했습니다.

OSEN은 다시 한 번 현 상황을 점검하는 의미해서 LOL판 최고의 입담꾼 두 분을 모셔봤습니다. .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와 함께 서머 스플릿 초반 상황을 정리해봤습니다.

세 번째 순서는 기대를 뛰어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아프리카 프릭스입니다. 반전의 중심에는 부활한 '유칼' 손우현과 부쩍 성장한 '드레드' 이진혁을 언급하네요.



'단군' 김의중 캐스터와 '클템' 이현우 해설이 전하는 아프리카의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 scrapper@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