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16년 7월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한 이후 세 차례 기간을 연장했고, 이번이 네 번째 연장이다. 이번 연장 결정은 조선해양플랜트협회의 지정 기간 연장 요청에 따라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이뤄졌다.
[윤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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