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8일 목요일 (음력 6월 16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열정 길방 : 北

36년생 잘 먹고 근심하지 말라. 48년생 나이 생각하고 몸도 생각할 것. 60년생 믿을 사람은 자신뿐. 72년생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84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 것. 96년생 열정 줄이고 일 벌이지 말고 복지부동.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7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을 윤택하게 한다. 49년생 기분 좋은 일에 즐거운 지출을 할 수도. 61년생 진행하는 일에서 결실이 생길 수. 73년생 융합을 통해서 발전을 모색할 것. 85년생 비전이 보이고 일할 맛 남.


호랑이-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8년생 편안한 사람과 편안한 시간 가질 듯. 50년생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구하라. 62년생 상생을 통해서 발전을 꾀하라. 74년생 혼자서 하지 말고 팀워크로 하라. 86년생 회식이나 유익한 만남 가질 듯.


토끼-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9년생 그냥 놓아두면 시간이 흐르면서 저절로 해결. 51년생 괜찮은 소식을 접할 수도. 63년생 하나를 주고 두 개를 챙기는 지혜. 75년생 오후보다는 오전이 좋겠다. 87년생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도 있다.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40년생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몸에 맞는 운동하자. 52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64년생 남의 것에 신경 끊고 내 것에 충실. 76년생 마음 흔들리지 말고 한 우물만 파라. 88년생 경쟁을 발전의 기회로.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41년생 자신을 위해서 쓰는 것은 아끼지 말 것. 53년생 나이가 들수록 베풀면서 살아야 한다. 65년생 목표를 너무 높게 잡지 말 것. 77년생 한 번에 안 되고 시간이 걸릴 수. 89년생 자신감은 갖되 인내심도 가져라.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0년생 팔은 안으로 굽는 법. 42년생 알면 병, 모르면 약이 될 듯. 54년생 등잔불 밑이 어두운 법. 66년생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78년생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90년생 멀리서 말고 주변서 찾아라.


양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南

31년생 사람이 좋다. 삶이 즐겁다. 43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55년생 진행하는 일에서 결실을 거둘 수. 67년생 가족의 화목이 행복의 원천. 79년생 뭉쳐야 뜨게 되고 산다. 91년생 단결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자.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2년생 피는 물보다 진한 법. 44년생 미우나 고우나 가족이 최고. 56년생 주변 사람과 호흡을 맞출 것. 68년생 회식자리를 만들자. 80년생 분위기 좋아지고 일 할 맛이 날 듯. 92년생 인사만사. 사람을 잘 사귀자.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33년생 삶이 행복의 향기로 진동할 듯. 45년생 운수 좋은 날. 승승장구. 57년생 최선을 다하면 하늘도 내 편. 69년생 보람을 맛볼 듯. 81년생 정신적, 물질적으로 여유로운 하루. 93년생 몸과 마음에 환희가 가득.


개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東

34년생 몸에서 보내는 신호 잘 감지. 46년생 나이 들면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다. 58년생 사람을 잘 보아야 한다. 70년생 남과 금전 거래하지 말 것. 82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다. 94년생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말 것.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춘향/몽룡 길방 : 東

35년생 서운한 마음이 생길 수도. 47년생 간섭하지 말고 잔소리하지 말라. 59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고 단호할 것. 71년생 아직 때가 아니다. 83년생 했던 일을 다시 할 수도. 95년생 웃어 주는 이성에게 착각 말라.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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