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인근에서 모델 겸 배우 예학영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48%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이혜림>
<영상: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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