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은 5년간 총 652억원으로, CMG제약의 단일품목 수출계약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130.78%에 해당합니다.
CMG제약에 따르면 '제대로필 ODF'는 입에서 녹는 필름 형태의 발기부전치료제인데, 주성분은 타다라필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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