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사과 안 먹혔다…불매운동 장기화·체계화 조짐 아시아경제 원문 차민영 입력 2019.07.19 17:15 최종수정 2019.07.31 17:0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