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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갑갑한 사무실에 있다 보면 갑자기 시원한 물에 풍덩 뛰어들고 싶어지지요. 하지만 그림의 떡입니다. 달력에 동그라미 쳐놓은 휴가 날짜가 어서 왔으면 하네요.
춘천=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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