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CCTV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후 5시 50분쯤 허난성 싼원샤시의 한 가스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실종됐으며, 부상자도 수십 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가 난 가스공장은 국영기업으로 허난성 메이치집단유한공사 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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