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일제 강제징용 판결 부정시 '친일파'라 불러야" 아시아경제 원문 문혜원 입력 2019.07.20 21:30 최종수정 2019.07.21 0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