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질환 사망률이 대체로 OECD 평균보다 낮은 등 건강 지표가 양호한데도 정작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29.5%로 가장 적어, 건강 염려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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