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 사장의 신한금융투자, 6600억 유상증자 결정...6번째 초대형IB 진입 한국금융신문 원문 홍승빈 입력 2019.07.22 11: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