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판다②] 반대 속 강행한 '23억 사업'…목적은 비자금 조성? SBS 원문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입력 2019.07.22 20:45 최종수정 2019.07.23 04: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