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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소비자는 차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차량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솔라루프 시스템'을 추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야외에서 하루 6시간 정도 충전할 경우, 1년이면 1300㎞를 더 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2754만~3599만원.
윤형준 기자(br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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