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10.5 세대의 코스트, 생산 효율 등의 경쟁력 기반으로 초대형 및 신시장, 신규 어플리케이션 확대를 주도, OLED 분야의 리딩 포지션을 견고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유혜은 기자(eun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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