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컨콜] 기아차 "2분기 실적 환율효과 1800억원 수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상원 기자 = 기아자동차는 23일 2019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10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매 대수가 감소했지만, 환율이 우호적으로 작용했다”면서 “환율 효과는 1800억원 수준”이라고 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