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한국에 있는 8세대 LCD 라인 중 한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 전환했고, 또 다른 라인은 하이엔드 정보기술(IT), 커머셜에 집중하고 있다"며 "마지막 남은 라인도 수익성, 재고 측면에서 다양한 전환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면밀한 내부 검토를 통해 구체적 판단이 가시화되면 시장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지윤 기자 jiyun5177@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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