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백혈병을 앓는 소아암 환아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앞서 코오롱그룹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여름철과 겨울철 두차례 전국 사업장에서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벌여 매년 평균 약 500장의 헌혈증을 기증해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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