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본부장은 2005년부터 LG전자 기획과 마케팅 부서에 근무하다 2016년 위메프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위메프는 김 본부장이 입사 3년여만에 디지털·가전 분야의 거래액을 5배 이상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상품과 관련된 11개 실을 총괄하게 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