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에 맞춘 이번 할인 행사에서는 출고가 기준 패키지별로 4∼16% 가격이 낮아집니다.
대표 제품인 '카스' 병맥주는 500㎖ 기준으로 출고가가 현행 1천203.22원에서 1천147원으로 4.7% 내려갑니다.
오비맥주는 "경기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맥주가 가장 많이 팔리는 여름 성수기에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직접적인 혜택을 누리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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